3월 꽃 여행지는 전남 괌양이나 구례를 추천하고 싶은데
4월 꽃 여행은 첫번째는 역시 제주도네요.
요즘 많이들 하는 제주도 한달 살기를 한다면 전 꼭 4월에 제주에서 한 달 지내보고 싶어요.
어딜가나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도..
4월의 제주도는 노란 유채꽃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환상 그 자체지요.
두번째 여행지는 신안입니다.
신안은 봄꽃축제를 하는 대표적인 섬이지요.
한겨울 추위를 견뎌낸 노란 수선화부터 튤립 홍매화까지
4월에 찾는 신안은 봄 꽃 천지랍니다.
배 타고 신안 선도에 들어가 노랗게 피어난 수선화도 보고
임자도의 신안튤립축제도 구경하고
봄기운 가득한 홍매화까지 보면
노랑 빨강 화려한 봄 꽃에 취하실거예요.
이도 저도 안 된다..
봄엔 집 근처 가까운 산이나 공원에만 가도 벚꽃이며 개나리 철쭉 목련까지 한가득이랍니다.
코로나로 힘들지만 예쁜 봄 꽃 보며 힐링하는 녹색나눔 착한 소비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년에는 부디 마스크 벗고 상쾌한 공기 마시며 맘껏 봄꽃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흐드러지게 피었던 벚꽃도 거의 떨어지고 떨어진 자리엔 연녹색의 잎들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4월에 가 볼만한 곳!!!
*제주 가시리 조랑말 체험공원
만발한 노란 유채꽃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이며 깡통열차나 조랑말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지만 탈 것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4월초에는 유채꽃 축제도 열립니다.- 축제일에 맞춰서 방문하면 더 신나는 유채꽃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전남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수선화도 감상하고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체험활동은 상황에 따라 변동상황이 있으니까 확인해 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4세부터 어르신까지 입장료도 있습니다.
캠핑을 할 수 있는 캠핑장도 있고 치즈 만들기 체험도 있으나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체험활동이 거의 없습니다. 참고 하세요.
*신안 지도읍 선도
봄이 되면 알록달록한 꽃들로 섬을 온통 꽃으로 물들게 하는 곳 선도!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수선화 축제는 없지만 내년에는 아마도 멋진 수선화 축제가 열릴 것같아요.
육지와 연결되어 있지 않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지만 들어가서 보면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남 장흥 제암산 철쭉
철쭉 명산답게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 능선을 따라 진분홍빛 쩔쭉이 피는 곳입니다.
산도 오를 수 있고 정상에서 남해바다를 바라보는 풍광도 멋집니다.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음 놓고 가 보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전남 보성의 윤제림 추천합니다. 윤제림내에 있는 캠핑장 & 펜션시설을 이용하면서 편백숲 등 구경하면 좋고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당일로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윤제림 내에 있는 패러글라이딩 장에서 주변의 경치와 바다를 볼 수 있고 주변의 보성 녹차밭 그리고 율포 해수욕장 등 봄의 경치를 시원한 바다 그리고 산의 바람을 맡으면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 추천합니다
4월 꽃 여행은 첫번째는 역시 제주도네요.
요즘 많이들 하는 제주도 한달 살기를 한다면 전 꼭 4월에 제주에서 한 달 지내보고 싶어요.
어딜가나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도..
4월의 제주도는 노란 유채꽃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환상 그 자체지요.
두번째 여행지는 신안입니다.
신안은 봄꽃축제를 하는 대표적인 섬이지요.
한겨울 추위를 견뎌낸 노란 수선화부터 튤립 홍매화까지
4월에 찾는 신안은 봄 꽃 천지랍니다.
배 타고 신안 선도에 들어가 노랗게 피어난 수선화도 보고
임자도의 신안튤립축제도 구경하고
봄기운 가득한 홍매화까지 보면
노랑 빨강 화려한 봄 꽃에 취하실거예요.
이도 저도 안 된다..
봄엔 집 근처 가까운 산이나 공원에만 가도 벚꽃이며 개나리 철쭉 목련까지 한가득이랍니다.
코로나로 힘들지만 예쁜 봄 꽃 보며 힐링하는 녹색나눔 착한 소비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년에는 부디 마스크 벗고 상쾌한 공기 마시며 맘껏 봄꽃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바톤터치 하듯..
4월은 벚꽃으로 또 한번 행복해지는 계절
벚꽃명소 하면 생각나는곳
섬진강 물길따라 하동 십리벚꽃길
드라이브 스루로 꽃터널을 천천히 음미했던곳
올해는 야간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운 분위기 물씬..
또 한곳은
전남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백리벚꽃길
이곳은 유적지와 함께 또다른 의미가 있는곳
나무 수령이 있어서 고목느낌의 벚꽃이 정말 흐드러지게
피어있어서 꽃터널이 정말 장관이다
마지막으로 전남 광주에 있는 중외공원
이곳은 놀이공원에 있는 하늘 자전거를 타고 벚꽃을 공중에서
느낄수 있는 색다른 재미에 푹 빠질수 있답니다
덤으로 주변에 미술관, 박물관도 함께 있구요
4월 둘째 주말 정도까지는 딱 피크 타임 일듯하네요
해마다 피는 벚꽃이지만 코로나로 지친 심신에
녹색나눔 회원님들!
짬 내서 올해 핀 벚꽃도 마중놀이 하시게요~~
4월에 가 볼만한 곳!!!
*제주 가시리 조랑말 체험공원
만발한 노란 유채꽃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이며 깡통열차나 조랑말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지만 탈 것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4월초에는 유채꽃 축제도 열립니다.- 축제일에 맞춰서 방문하면 더 신나는 유채꽃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전남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수선화도 감상하고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체험활동은 상황에 따라 변동상황이 있으니까 확인해 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4세부터 어르신까지 입장료도 있습니다.
캠핑을 할 수 있는 캠핑장도 있고 치즈 만들기 체험도 있으나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체험활동이 거의 없습니다. 참고 하세요.
*신안 지도읍 선도
봄이 되면 알록달록한 꽃들로 섬을 온통 꽃으로 물들게 하는 곳 선도!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수선화 축제는 없지만 내년에는 아마도 멋진 수선화 축제가 열릴 것같아요.
육지와 연결되어 있지 않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지만 들어가서 보면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남 장흥 제암산 철쭉
철쭉 명산답게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 능선을 따라 진분홍빛 쩔쭉이 피는 곳입니다.
산도 오를 수 있고 정상에서 남해바다를 바라보는 풍광도 멋집니다.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음 놓고 가 보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너무이쁩니다ㅎㅎ 작은꽂이지만 작은꽃이들이 모여 아름다움을
만드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